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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575명…연휴 영향 이틀째 10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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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0. 0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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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18명·경기 496명·인천 105명 등 수도권 1119명
경남 70명·경북 57명·대구 49명 등 438명
신규확진 1천673명<YONHAP NO-1999>
4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개천절 연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2000명대를 밑돌아 5일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575명 늘어 누적 32만1352명이 됐다. 전날(1673명)보다 98명 줄면서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557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18명, 경기 496명, 인천 105명 등 수도권이 1119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1.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70명, 경북 57명, 대구 49명 등 438명(29.1%)으로 집계됐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416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6만9599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1967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만1982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46명으로 전날(348명)보다 2명 줄었다. 사망자는 11명 늘어 누적 2524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9%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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