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나은행, 비대면 대출상품 ‘갈아타기’ 중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06010002628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0. 06. 13: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연합 대출
하나은행이 6일부터 일부 비대면 대출 상품에 대한 신규 대환을 중단했다. /연합
하나은행이 일부 비대면 대출 상품에 대해 신규 대환(갈아타기) 판매를 중단했다. 다른 은행에서 대출이 넘어오는 ‘풍선효과’를 막아 정부 대출 총량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책이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하나원큐 신용대출’과 ‘하나원큐 아파트론’에 대한 신규 대환대출을 지난 5일부터 중단했다고 밝혔다. 두 상품은 하나은행의 비대면 주력 상품으로, 빠른 대출 시행이 특징이었다.

대환대출은 다른 은행에서 받은 대출을 갚고 새 대출을 받는 방식으로, 흔히 ‘갈아타기’로 불린다. 최근 시중은행들이 대출 총량 제한을 맞추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면서 대응하자, 대환대출 수요가 많아져 다른 은행으로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국민은행도 지난달 29일부터 신용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주택담보대출의 타행 대환대출을 중단한 바 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