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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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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0. 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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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오미자 가공품 등 문경 농특산물 부산 벡스코서 인기몰이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참가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문경시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1년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 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쳤다.

12일 문경시에 따르면 ‘대한민국에 맛을 입히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행사는 약 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전국에서 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400여개 부스에 지역에서 엄선된 대표 우수 농·특산물 등을 전시·홍보했으며 시는 철저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지역 로컬푸드로 구성된 특별 홍보판매관을 운영했다.

행사 기간에 시는 (사)한국농업경영인 문경시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고향의 농·특산물을 찾는 출향인과 대도시 소비자들을 위해 문경의 우수한 사과, 오미자 가공품, 버섯, 두부과자, 전통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또 시는 농·특산물 홍보 외에도 행사장을 방문하는 출향인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문경사과축제, 문경사랑 새재장터 및 밴드, 관광지, 인구증가 시책, 귀농·귀촌 등을 적극 홍보하여 눈길을 끌었다.

함광식 시 유통축산과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기회가 되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는 문경 농·특산물로 만족감을 얻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내외 판촉행사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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