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상주시, 음식물 덜어 먹기용 ‘안심접시’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13010006603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0. 13. 08: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심식당 95개소에 50개씩 전달, 코로나19 속 위생적인 식문화 만들기 나서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가 식사 문화 개선을 위해 일반음식점 중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에 덜어 먹기용 안심접시를 지원한다.

상주시는 남원동의 한 식당에서 음식물을 덜어먹을 수 있는 안심접시 50개를 전달하고 올해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95개 식당에 안심접시 50개씩을 순차적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안심접시 지원은 코로나19 속에 같은 용기에 든 음식을 먹는 비위생적인 식문화를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전달한 안심접시를 적극 활용하는 등 영업주가 자발적으로 위생적인 음식문화 조성에 동참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시는 식문화 개선을 위해 매년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이들 업소에 음식을 덜어먹을 수 있도록 안심집게와 안심국자도 배부했다.

또 비말차단 칸막이와 소독약품을 지원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챙기면서 영업주도 안심하고 영업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걱정 없이 모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청결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음식 덜어먹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