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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 2차 감염예방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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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0. 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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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습소 2차 감염예방물품 지원
지원청 직원들이 19일 관내 학원·교습소 등에 2차 감염예방물품을 나눠주고 있다/제공=문경교육지원청
경북 문경교육지원청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 학원 87개원과 교습소 30개소에 2차 감염예방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대비해 학원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정기적인 방역점검 실시와 더불어 학원 및 교습소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학원 수강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제공 및 학부모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진행됐다

해당 지원 물품은 학원연합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핸드워시, 마스크, 손세정제 등 8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앞서 지난 1차 감염예방물품 지원에서도 학원연합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학원 등 현장에서 요구가 많은 자동열감지기, 손세정제, 소독티슈 등 7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정진표 교육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원 및 교습소 운영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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