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천군, 코로나 한파 뚫고 샤인머스캣 홍콩 첫 수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29010017343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0. 29. 09: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6톤 수출,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수출 확대해 나갈 계획
(예천군)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선적식 (1)
예천 샤인머스캣이 코로나 위기를 딛고 홍콩으로 수출길을 열었다. /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28일 보문면 샤인머스캣 재배농장에서 예천군포도연합회, 수출업체 썬팜에너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홍콩으로 선적된 샤인머스캣은 약 6.6톤으로 홍콩 수출을 발판삼아 미국을 비롯한 중국, 동남아 등 수출을 확대해 예천 샤인머스캣 우수성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코로나 한파를 뚫고 홍콩으로 첫 수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군에서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예천 샤인머스캣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샤인머스캣 뿐만 아니라 쌀 39톤, 단호박 20톤, 개포 풋고추 2톤 등 예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미국, 영국, 일본 각지로 수출되고 특히 수확기에 접어든 사과도 수출이 늘어나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예천 샤인머스캣 홍콩 수출은 코로나19 등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판로가 어려운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수출 품목과 물량을 늘리고 업체와 농가에 포장재, 물류비 등을 지원해 수출 확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