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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24명 늘어 누적 36만536명이 됐다. 전날(2111명)보다 13명 늘었으며, 1주일 전인 지난 22일(1438명)과 비교하면 686명 더 많다.
다음달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방역 체계 전환을 앞두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완화한 데 따라 한동안 감소세를 유지하던 확진자 수가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2094명, 해외유입이 3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769명, 경기 753명, 인천 130명 등 수도권이 1652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8.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16명 충남 67명, 전북 55명 등이다.
전날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5만259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8만6355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는 1만1334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36만536건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331명이며, 사망자는 9명 늘어 누적 2817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78%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