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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앙시장, 가을축제 ‘주민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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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0. 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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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지역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경북 문경시 중앙시장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주민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31일 문경시에 따르면 신청 접수는 문경상권활성화추진단 블로그 및 현장에서 다음 달 5일까지 받으며, 11월 9~10일 양일간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경연이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문경시 거주민이 활동하는 동아리면 가능하며, 연령과 분야가 상관없어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동아리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경연대회에는 우승 1팀, 2등 2팀, 3등 2팀, 4등 3팀에게 총상금 490만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11월 12일 시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문경중앙시장이 지역축제를 마련하면서 문경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주민들과 상인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공간으로 부각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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