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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1 출사동이 선비체험교실 문경 옛길 탐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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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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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문경여중생들이 출사동이 선비체험교실 문경 옛길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 고모산성에서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교육지원청
경북 문경교육지원청은 오는 12일까지 5개 중학교 1학년 414명을 대상으로 출사동이 선비체험교실 문경 옛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4일 문경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경시의 후원을 받아 문경교육지원청과 문경 YMCA가 연합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

학생들은 토끼비리, 하늘재 등을 걷고 옛길박물관을 견학하며 문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몸과 마음으로 체험할 기회를 얻게 된다.

또 단산모노레일 체험을 통해 가을의 청취를 느끼고 한반도 중심 축으로 역할을 하고 있는 문경 지역의 지리에 대해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정진표 교육장은 “문경 옛길 탐방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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