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예천군, 용문·감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주민 숙원 해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5010003369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05. 09:2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공장설립제한지역 변경으로 지역개발 발전 ‘청신호’
공장설립제한지역(변경) 관련 도면
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 및 공장설립제한지역(변경) 관련 지적도면./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용문·감천 상수원보호구역을 지난달 28일 변경(해제) 고시해 주민들의 오랜 숙원 해소는 물론 지역개발 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5일 예천군에 따르면 1975년 건설된 노후 예천정수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상수도 여유량을 용문·감천상수도 급수지역에 공급하는 등 통합운영하기 위해서 211억원 예산을 투입해 지난달 준공했다.

군은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상수원 상류 공장설립 제한지역인 용문면·감천면·보문면 9개 리 1151㎡ 규모에 대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 중이다.

이에 해당 지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떡, 빵류, 음료, 농산물가공, 기계 제조공장 등 설립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학동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이끌어 내면서 주택 신·증축이나 토지형질 변경 제한 등에 대한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며 “더불어 공장 설립 제한이 없어져 투자와 개발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