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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찰에 따르면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음주운전 집중단속 적발 건수는 1일 299건, 2일 398건, 3일 384건, 4일 405건으로 총 148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면허 정지 수준은 384건, 취소 수준은 1102건이다.
같은 기간 방역수칙 위반은 28건(279명)을 기록했다.
그동안 제한됐던 집회 시위 신고 건수도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달 1~31일 한 달간 전국 집회 신고 건수는 8489건이었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첫 주인 이달 1~5일 5319건이 접수됐다. 집회가 금지됐던 서울에서는 1466건이 접수돼 지난달 집회 신고 135건보다 더 많았다.
하루 평균 전국 집회 신고 건수는 지난달 274건에서 이달 1~5일 1063건으로 287.9% 급증했다. 서울의 경우 44건에서 293건으로 무려 565.9%나 늘었다.
한편 경찰청은 연말연시 술자리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유흥가와 식당 등 지역별 음주운전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