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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세대 배터리 인프라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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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0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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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포항시청사전경/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차세대 배터리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포항시는 8일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 유치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시청 중 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실장을 중심으로 관련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유치 대응 전략회의를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유치활동을 추진했으며, 각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해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까지 진행해왔던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예상 경합지역의 주요 동향을 살폈다. 또 포항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기관별 보유 역량 강화 및 유기적인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유치 기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포항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차세대 배터리 파크 조성’ 사업을 제안한 도시로,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걸맞게 준비가 된 도시다.

TF팀은 앞으로 △차세대 이차전지 관련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유치에 필요한 전략과 전술 기획 △지역 국회의원·시의원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통해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김종식 일자리경제실장은 “TF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센터를 유치해야 하는 타당성을 연구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포항만의 차별화된 입지여건과 장점을 부각시켜 차세대 이차전지 상용화 지원센터의 성공적인 유치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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