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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환 이사장은 지난 9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된 제32회 ‘도산의 밤’ 및 2021년 ‘도산인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 이사장은 “사회통합상 부분은 올해 첫 신설한 상이라 의미가 뜻 깊다”라며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장도 함께 수여 받게 된 것은 이태석 재단의 노력이 인정 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 ‘부활’을 통해 이태석 신부의 정신이 사회 곳곳에 스며든 증거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도산인상은 한평생 민족의 독립과 화합, 발전을 위해 헌신적 삶을 사신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탄신일을 기념해 도산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고 인격과 사상, 가르침을 본받아 오늘날에 되살린다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1990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올해 32번째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