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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확진자 1486명…내일도 2천명 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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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1. 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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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하는 이기일 중대본 제1통제관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이 지난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제공=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면서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1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8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다.

전날 같은 시간 총 16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119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6일 같은 시간 집계치(총 1462명)와 비교하면 24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152명(77.5%), 비수도권이 334명(22.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47명, 경기 377명, 인천 128명, 대구 71명, 경남 42명, 충남 41명, 경북 40명, 강원 26명, 전북 24명, 충북 23명, 전남 22명, 광주 16명, 대전 14명, 제주 13명, 울산 2명이다. 집계를 한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720명 늘어 최종 2325명으로 마감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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