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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나실마을, 도시민 초청 김장담그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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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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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나실마을이 14일 개최한 도시민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절인 배추에 양념을 넣고 있다/제공=김도묵 나실마을 운영위원장
경북 문경시 마성면 나실마을(상내리·하내리)이 5회 도시민 초청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열어 호응을 얻었다.

15일 나실마을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한 체험에서 직접체험 15가족 40여명, 온라인체험 35가족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어촌공사 문경지사와 시청 농촌활력과 직원들도 참여했으며 지역 농·특산물(배추,고춧가루,마늘 등) 700여만원을 판매했다.

나실마을 관계자들은 행사 참석자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했으며 열체크와 손 소독 후 행사를 진행했다.

나실마을의 도시민 초청 김장담그기는 농촌체험으로 사람들에게 휴양적 심미적 가치를 제공해 주는 농촌 어메니티를 이용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농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실마을은 매년 도농교류 행사, 봉사 활동을 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김도묵 나실마을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농촌체험관광이 어려움을 겪었지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등을 통해 농촌체험마을을 가장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도시민들이 문경 지역의 농·특산물을 많이 구입해 농가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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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마성면 나실마을이 14일 김장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도묵 나실마을 운영위원장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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