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장관은 15일 오후 세종시 한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추가접종을 받았다.
올해 만 60세인 권 장관은 지난 3월과 5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1·2차 접종을 받았다. 이후 기본접종 완료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 추가접종 일정에 맞춰 이날 접종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기본접종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접종 효과가 감소해 백신접종 완료자에게도 돌파감염이 나타난다”며 “권 장관의 추가접종은 기본접종 이후 추가접종의 필요성을 환기하고 조속한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밝혔다.
권 장관은 추가접종을 마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이후 2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했다.
권 장관은 “지금까지와 같이 백신 접종 확대를 위해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고 국민들도 정부를 믿고 안심하고 백신을 조속히 접종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