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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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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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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부문 김형한 씨, 사회봉사 부문 성재순 씨 수상
영천시) 2021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 개인 기념사진 모음(
영천시 2021년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받은 (왼쪽 산업경제 부문 김형한 씨, 오른쪽 사회봉사 부문 성재순 씨)가 최기문 영천시장으로부터 꽃다발과 상패를 받고기념사진을 찍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영천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산업경제 부문에 김형한 씨, 사회봉사 부문에 성재순 씨가 시민상을 수상했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 김형한 씨는 농업회사법인 포은골 상무이사로 농산업 사회의 문화적 발전 등을 위해 노력했으며,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 성재순 씨는 도남동 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재난재해 복구활동 등 총 2600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영천시민으로 자긍심을 갖고 지역 발전과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기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71명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매년 영천한약축제 개막식장에서 시상을 진행했으나 지난해 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수상자들의 자긍심 고취와 축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 시상식이 마련됐다.

최기문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온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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