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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제11회 경상북도학생영상제 고등부 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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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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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주·정혜주·배지우·지민·김민수 학생들이 제11회 경북학생영상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공업고등학교
방송, 영상에 꿈과 끼를 가진 경북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펼치는 제11회 경북학생영상제에서 총 132팀이 참가한 가운데 문경공고 1학년 최진주·정혜주·배지우·지민·김민수 학생들이 출품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팀이 고등부 은상을 수상했다.

24일 문경공고에 따르면 수상작 ‘소확행’의 내용은 우울한 기분을 해소하는 법을 깨닫게 되어 행복 전도사가 되고 소소한 행복감을 여기저기 전파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1학년 학생들이 온종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친구와 함께 맛있는 것을 사 먹거나 자기 전 좋아하는 영상을 보는 장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 역할로 영상 제작에 큰 역할을 한 김민수 학생은 “우리 영상을 보고 모두가 행복감을 느낀다면 성공”이라며 “학급 전체가 힘을 합쳐 영상을 만들 수 있어 촬영 내내 행복했다”라며 학교생활이 즐겁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경공업고등학교는 작년부터 학생들의 끼를 표출할 수 있도록 매년 학급 영상제를 이어가고 있으며 비대면 시대에 학생들은 물론 교사·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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