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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아름다운 나눔 사랑의 김장 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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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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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지 경작, 청정한 먹거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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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원들은 23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촬영 했다/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 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23일 열린 이번 행사애는 많은 회원이 함께 했으며 특히 지역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12명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배추, 무, 갓은 국민연금공단 문경지사에서 무상으로 임대해준 텃밭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직접 키워 준비했고, 각종 재료들은 새마을 회원들이 수익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금으로 마련했다.

회원들이 정성껏 버무린 김치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정 등 관내 1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여 나눔과 봉사를 실천했다.

박동범 협의회장과 김정미 부녀회장은 “각종 소득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점촌5동 새마을회가 정성스럽게 만든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온정의 손길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욱 점촌5동장은 “추운날씨에도 김장 담그기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평소에도 각종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고 계신 새마을 가족께 고마움을 전하며 상생과 협력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손길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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