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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포럼은 지역 뷰티산업의 현재와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앞으로의 화장품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렸다.
경북도 k-뷰티 현황과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 경북도화장품산업진흥원 강현재 원장은 지난 5년간 수행한 화장품산업 경쟁력 강화사업의 성과를 중심으로 지역 뷰티기업의 성장과 제품 경쟁력 향상의 결과를 공유하고 경북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유관기관들의 주제발표를 통해 경북도 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방향과 위험요소, 성공전략 등도 제시됐다.
산·학·관의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 토론에서는 K뷰티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뷰티산업 발전방향,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사항, 뷰티제품의 시장진입 장벽에 대한 해소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능성과 한방 화장품, 아로마테라피 샤워필터, 원적외선 마스크, 갈바닉 등 화장품과 뷰티디바이스 제품들의 전시를 통해 경북도와 경산시의 지역 뷰티기업 지원사업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화장품 제형과 소재의 최신기술, 기업 상황에 따른 융자, 정부지원 R&D사업, 최신 유럽 화장품 인허가 규정 등의 기업지원 상담도 병행되어 이번 행사에 참석한 뷰티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영조 시장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분양 예정인 화장품 특화단지와 더불어 지역 화장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산학관이 협력해 K-뷰티 클러스터 조성에 한발 더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