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착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25010015249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25.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주시
경주시청사전경/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 혁신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

경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경북도, 경북테크노파크와 25일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서 미래 자동차 첨단 소재·부품 혁신기술의 산실이 될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서호대 경주시의회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원장 등이 참석했다.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했다.

사업비 29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90㎡, 건축면적 1826㎡에 지상 3층·지상 1층 규모로 내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센터가 건립되면 미래 자동차 소재·부품 연구 관련 장비를 도입해 첨단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중소기업에 기술과 마케팅,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 첨단기술 지원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신산업 발굴 △첨단소재 성형가공 산업 매출·고용 증대 △성형가공 분야 기술력 성장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성형가공산업 상생 협력체계 구축 등 미래 자동차 소재·부품산업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소재·부품 설계안에 적합한 소재 선정 지원 △검증된 설계도면으로 첨단소재를 제작하는 성형기술 지원 △부품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시험평가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주낙영 시장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가 지역 중소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센터를 발판 삼아 경주가 미래 자동차 클러스터 혁신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