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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겨울철 대비 도로 정비와 제설 장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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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1. 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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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도로 392개소 빙방사 설치, 제설장비 사전 점검으로 폭설대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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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정비 모습/제공=예천군
경북 예천군은 다음 달 3일까지 겨울철 폭설과 도로 결빙 등을 대비하기 위해 도로 일제 정비 및 제설장비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29일 예천군에 따르면 굴착기와 덤프트럭, 청소차량, 보수원 등을 동원해 관내 도로 392개소에 제설용 빙방사를 설치해 강설에 대비하고 겨울철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 관리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폭설 시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된 트랙터 부착용 제설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동절기 전 도로 측구, 도수로에 쌓인 낙엽과 흙 등 이물질을 제거하며 노면정비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제설용 비축 모래와 염화칼슘을 충분히 확보하고 은풍면과 지보면, 예천읍 통명리 등에 위치한 적치장에 제설용 모래와 저장탱크 염수용액을 충분히 저장한 후 조기에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대비 완벽한 설해 대책 및 도로정비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대비해 군민들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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