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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사적지 정비 사업 토지·건물 보상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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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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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각각 토지보상과 철거를 마친 황남동 쪽샘지구 내
올해 하반기 각각 토지보상과 철거를 마친 황남동 쪽샘지구 내 주택 철거 전후 모습./제공=경주시
경주시는 문화재 정비구역 내 보상을 전담할 T/F팀을 조직해 사적지 정비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 신설된 ‘사적지정비T/F팀’은 가장 먼저 사업 지연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후 토지· 소유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며 보상업무의 첫 발을 뗐다.

그 결과 손곡동·물천리 유적지 160필지, 18만 6143㎡, 천군동사지 3필지, 1372㎡, 대릉원 일원 13필지 2195㎡(건물 5동), 이거사지 10필지, 8860㎡, 문무대왕릉 2필지, 1969㎡ (건물1동), 경주 읍성 3필지, 388㎡(건물2동), 원원사지 2필지 2728㎡, 인왕동사지 3필지 4229㎡, 감은사지 2필지 1729㎡, 진흥왕릉 1필지 922㎡, 남고루 1필지 258㎡(건물1동), 낭산 17필지 4만1066㎡(건물2동) 등 총 60건(토지 58건, 건물2건)의 사적지 내 사유지를 매입하는 성과를 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재까지 매입을 하지 못한 부지에 대해선 소유주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보상절차를 조속히 마무리 짓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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