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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식물로부터 여드름 완화효과 물질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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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1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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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큰도꼬마리 추출물이 여드름균에 의한 바이오필름 형성 억제 효과 규명 및 특허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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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막 형성 억제 형광현미경 사진/제공=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영남대학교와 공동으로 큰도꼬마리 (Xanthium orientale L.) 추출물이 여드름균에 의한 바이오필름 형성 억제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큰도꼬마리 추출물을 여드름균(Cutibacterium acnes)에 처리하였을 때 바이오필름 형성을 85% 이상 억제했으며 형광현미경을 통해서도 바이오필름이 감소됨을 확인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영남대학교는 이 결과를 바탕으로 큰도꼬마리 추출물을 이용한 여드름균 바이오필름 억제용 조성물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

이재관 담수생물 연구본부장은 “국·내외 연구기관과 더불어 담수생물 자원의 활용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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