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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567명 늘어 누적 52만3088명이 됐다. 전날(5817명)보다 250명 줄었지만, 주말·휴일에는 검사 건수 감소로 확진자 수도 줄기 때문에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위중증 환자는 906명으로, 전날보다 30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부터 엿새 연속 800명대를 기록, 이날 처음으로 900명대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94명 늘어 누적 4387명이 됐다. 전날보다 54명 급증한 것으로, 직전의 최다치였던 지난 11일의 80명을 사흘 만에 뛰어넘어 100명에 육박한 수준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3%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5명 추가돼 누적 119명이 됐다.
이날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5525명, 해외유입이 42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053명, 경기 1486명, 인천 348명 등 수도권이 388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0.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205명, 충남 202명, 경남 181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