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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과 웹툰의 합성어로, 시민과 관광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경주시 공식 인스타그램과 코리아투어코믹스(관광웹툰 전문 플랫폼)를 통해 내년 2월까지 매주 목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11회에 걸쳐 연재되는 경주툰은 신라시대의 금관이 사람으로 변해 약 1300년 후인 현재의 경주로 타임슬립해 와서 활약하는 내용의 판타지물이다.
웹툰 속에서 관이와 금이는 유명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경주를 소개한다.
지금껏 알고 있던 경주가 아닌 구석구석을 누비며 발견한 숨은 명소와 체험?레저, 먹 거리 등을 ‘남사친과 여사친의 케미’를 통해 전달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방식의 도시 마케팅이 요구 된다”며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웹툰뿐만 아니라 SNS용 이모티콘 제작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도시마케팅으로 경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