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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영국 ‘브릿 어워즈’ 후보…아바·브루노 마스 등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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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19.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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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브릿 어워즈
방탄소년단이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 2년 연속 후보에 올랐다./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브릿 어워즈 홈페이지
방탄소년단이 영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 시상식인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 2년 연속 후보에 올랐다.

19일 브릿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 등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40년만에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 아바,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이 함께한 실크 소닉 등과 함께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브릿 어워즈 후보에 지명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21 브릿 어워즈에서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인터내셔널 그룹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해당 트로피는 미국의 3인조 자매 밴드 하임에게 돌아갔다.

1977년부터 시작된 ‘브릿 어워즈’는 영국음반산업협회에서 주관해온 영국 출신 아티스트가 중심의 시상식이다. 1980년대 후반부터는 인터내셔널 부문을 개설해 해외 아티스트에게도 수상의 기회를 줬다. 수상 후보는 1000명 이상의 라디오, TV DJ 및 진행자, 방송사 임원, 음반 제작사 대표,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패널의 투표로 선정된다.

‘브릿 어워즈’는 내년 2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투(O2)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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