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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보육재난지원금은 2020~2021년 코로나19의 주기적 대유행 위기 속에서 도내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을 하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등원이 불가능하여 가정의 자녀양육 부담이 증가하고 정상적인 보육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이 결정되었다.
지원대상은 지난 9월 1일 기준 경북에 주소를 둔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와 양육수당을 받는 영유아·취학유예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방문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아동수당 계좌로 이달 말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재난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