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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영유아 보육재난지원금 5억18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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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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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문경시청
경북 문경시는 영유아 1700여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5억1800만원의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23일 문경시에 따르면 이번 보육재난지원금은 2020~2021년 코로나19의 주기적 대유행 위기 속에서 도내 전체 어린이집이 휴원을 하는 등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들의 등원이 불가능하여 가정의 자녀양육 부담이 증가하고 정상적인 보육혜택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이 결정되었다.

지원대상은 지난 9월 1일 기준 경북에 주소를 둔 어린이집을 다니는 영유아와 양육수당을 받는 영유아·취학유예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이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방문 신청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아동수당 계좌로 이달 말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육재난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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