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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해적2’ 통해 첫 사극 도전…강렬한 악역 연기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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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2. 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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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권상우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로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권상우가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로 강렬한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내년 새해 개봉되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권상우는 극중 보물을 노리는 역적 부흥수 역을 맡아 첫 사극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사이에 두고 무치(강하늘)와 해랑(한효주)이 이끄는 해적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는 역적 부흥수는 평생을 품어온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만큼 맹렬한 기세를 지닌 인물이다.

권상우는 액션뿐 아니라 해적들과의 대결 구도로 극에 팽팽한 긴장을 불어넣는다. 김정훈 감독이 “”부흥수‘를 통해 여유롭고 관록 있는 새로운 유형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었다. 권상우의 변신은 이 영화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미를 주는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내년 1월 개봉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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