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첫 확진자 발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6010015197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26. 09: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카타르에서 입국한 부부, 자가격리 철저로 접촉자 없음
市, 추가 확산 방지 위해 총력.. , 백신 3차접종 당부
clip20211225174611
문경시보건소 감염병관리센터
경북 문경시에서 오미크론 변이감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카타르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부부(남 60대, 여 50대)가 20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질병관리청 유전체 분석결과에서 24일 최종 오미크론 변이감염 확진을 받았다.

이 부부는 11일 입국 시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판명되어 자택에서 10일간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20일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진됐다.

이들은 카타르에서 20일가량 머물다 귀국했으며 입국 당시 자차를 이용해 거주지(단독주택)로 이동해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소는 그 동안 철저한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관리를 했으며 오미크론 변이 확인 즉시 접촉자 노출상황에 대한 재평가 및 확진자 접촉 심층조사, 증상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기간 동안 지역주민 등 추가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재 확진자는 지역사회 전파차단 및 치료를 위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중이다.

25일 기준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환자는 해외유입 42명, 국내감염 39명 등 총 81명이며 하루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수로는 최다 발생으로 국내 누적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43명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지역에도 코로나19 해외유입 오미크론 변이가 첫 발생되어 향후 지역사회 전파차단을 위한 방역조치 강화와 중증화와 사망위험을 낮추기 위한 백신 추가접종 홍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