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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 따르면 파스는 환부의 통증을 완화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타박상, 근육통, 관절통 치료를 보조하는 목적으로 사용된다.
제형별로 △국소 환부에 의약품이 도달할 수 있도록 점착시켜 쓰는 ‘첩부제(롤파스 포함)’ △국소의 습포에 쓰는 ‘카타플라스마제’ △안개·분말·포말·페이스트 등으로 피부에 분무하는 ‘에어솔로제’ 등이 있다.
파스는 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피부염, 상처 부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정해진 시간보다 오래 부착하는 경우 피부 자극이나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해진 용법·용량을 준수해야 한다.
사용 중에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기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해야 한다. 사용한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물에 1~2분 정도 불린 후 떼어내면 된다.
증상에 따라 적정한 파스를 선택하려면 전문가와 상의해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기가 올라오는 경우라면 ‘멘톨’, ‘캄파’ 성분이 포함돼 피부를 차갑게 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부기가 빠진 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고추엑스성분(캡사이신)’을 함유해 통증 부위를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제품을 사용하도록 한다.
한편 파스 사용으로 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있는 경우 ‘한국의약품안전처 관리원’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