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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1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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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2. 2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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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속 확산, 변이 바이러스 발생 등 고려해 연기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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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제공=예천군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2023년으로 연기됐다.

경북 예천군 2022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대회 준비상황 보고 및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2023년 순연 개최에 따른 대회 상세 일정은 아시아육상연맹(AAA)과 대한육상연맹 등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며 시간적 여유가 생긴 만큼 더욱 내실 있는 대회 준비로 육상의 메카 예천을 알린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무관중 경기로 개최할 경우 육상의 메카 예천을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대회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순연하기로 결정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도 양해해 주시길 바라고 예천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대회인 만큼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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