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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865명)보다 1544명 증가한 540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938명이다.
통상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휴일의 영향으로 주 초반까지 다소 주춤하다가 주중으로 접어드는 수요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115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21일부터 9일 연속 1000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6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87%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83명, 해외유입이 12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869명, 경기 1608명, 인천 309명, 부산 291명, 경남 262명, 대구 136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09명 늘어 누적 558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