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문경시, 도시재생뉴딜(중심시가지형) 사업 순항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106010003002

글자크기

닫기

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1. 06.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세대공감 어울림센터, 찻사발 공방등 착공’,‘도심 회복․경제 활성화 기대’
clip20220106095221
점촌1,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이미지/제공=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점촌1,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올해 전체 공정률 목표를 60%로 정하고 각 세부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점촌1, 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점촌동 236번지 일원에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하는 상권 및 커뮤니티 활성화, 일자리 인프라 개선, 지역문화자원활용, 주민공동체 활성화등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목적 사업이다.

지난해 중앙부처(국토부)와의 수차례 방문 및 협의로 ‘사업단비 현실화’, ‘사업의 구체화’, ‘사업의 안전성 확보’등의 사유로 12월말 국토교통부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사업비 279.6억원으로 중대한 변경을 승인 완료받아 올해 1월초 최종 변경 고시될 예정이다.

또 시는 작년까지 뉴딜사업에 대한 거점시설 일부 준공, 주민참여 유도 및 역량 강화, 주민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두고 주민공모사업, 현장지원센터 운영, 소식지(문지기)발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작년 9월8일에는 전체 6개 거점시설중 원도심 상권 활성화사업으로 첫 번째로 시행된‘중앙 어울림 센터’를 준공하여 농특산물 판매, 배송콜센터, 상인 교육장 조성, 컨설팅,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상인 커뮤니티 공간이 돼 재래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역커뮤니티 강화 및 생활SOC확충사업인 2번째 거점시설 ‘문학 어울림 아카데미사업’은 올해 2월 조성 완료해 3월부터 지역주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의, 영유아 북카페, 청소년 문학교실, 주민소통공간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개강하여 마중물사업기간(2023년말까지)동안 운영 될 예정이다.

올해도 점촌 문화 자원 활용 사업 및 원도심 상권활성화, 지역일자리 인프라 개선사업, 생활 SOC확충 등을 위한 세부사업이 착공 및 준공 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작년 11월말 발주한 찻사발 공방 준공을 시작으로 뉴딜사업의 가장 큰 거점시설인 세대공감 어울림센터 착수, 점촌C미로타운, 광부아트갤러리의 기본 및 실시설계완료, 스마트 에코주차장 공사 1단계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광부의 거리 조성, 파머스 마켓, 거리꾸미기 콘테스트, 협동조합지원 프로그램운영, 팝업스토어 운영지원 등 14개 S/W 세부사업을 현장지원센터에서 계속하여 진행 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에서 승인·고시된 활성화 계획상 모든 사업들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찻사발 공방 준공 및 각 프로그램 진행으로 2023년까지 연차별로 모든 사업을 마무리 하게 된다.

또 올해부터 각 세부사업별로 마중물 사업(2019~2023) 종료 후 각 거점시설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주민중심의 사회적 협동조합, 위탁(공공, 직영, 민간)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방안을 논의해 최적의 방법을 찾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인프라 개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쳐나가겠다”며 “도시재생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민주도가 필요한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