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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한종희 “M&A, 조만간 좋은 소식 나올 것”…거듭 확인에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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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1. 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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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한종희 부회장, 이재승 사장./사진=홍선미 기자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수합병(M&A)에 대해 “조만간 좋은 소식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수합병 계획을 묻자 이 같이 답했다.

한 부회장이 간담회를 마치고 자리를 떠날 때 취재진이 “조만간 좋은 소식이 M&A냐”고 거듭 확인하자 “그렇다”고 자신있게 대답했다. 삼성이 조만간 관련 발표에 나설 것으로 관측되는 대목이다.

인수합병 대상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부품, 세트 모두 가능성을 크게 열어놓고 상당히 많이 보고 있다”며 “뭘 우선 하겠다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비즈니스 어떤 것은 중장기적인 것, 단기적인 것이 있는데 장기·중장기 다 보고 검토하기 때문에 어느 분야를 먼저할지는 모르겠다”고 부연했다.

한 부회장은 “여러 분야를 많이 보고 있는건 사실이다”며 “혼자 걸어가는 것보다 M&A가 빠르다 하면 그 길을 택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다만 전장 사업과 관련한 M&A에 대해서는 “결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한 부회장은 “하만도 전장 강화하기 위해 인수한 것”이라며 “자동차 사업 이쪽(M&A) 부분에 대해 삼성이 할꺼다 안 할꺼다는 저희가 발표할 게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들여다 보고 의사 결정이 되면 말할 것”이라며 “결정된 게 없다”고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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