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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상주시에 따르면 기념비는 당초 대구지방보훈청이 6.25참전 기념비를 상주시가 월남참전 기념비를 각각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지난해 4월 대구지방보훈청과 협의해 공동 건립하기로 결정하고 국비 1억 2000만원과 상주시 1억 8000만원, 총 3억원의 사업비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완공했다.
참전기념비는 두 손을 맞댄 모습을 형상화하여 화합을 의미하는 두 개의 주탑에(좌 7.7.m, 우 6.7m) 태극과 불꽃을 결합한 마크를 탑 중앙에 새겨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정신과 희생을 표현했다.
명각비에는 6.25참전자 2497명과 월남참전자 654명, 총 3151명의 참전자 이름을 각인해 참전유공자들의 위상을 높이고자 했다.
강영석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상주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건립된 이곳이 후세들에게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