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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7일 “지난해 11월 촬영을 시작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지난달 21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알렸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2008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피아노 천재인 음대생 유준(도경수)이 캠퍼스의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스러운 음악을 연주하던 정아(원진아)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되는 로맨스를 그린다.
도경수는 “좋은 감독님, 배우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현장이었다. 관객분들에게 잊지 못할 감성을 안겨드릴 수 있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전했으며, 원진아는 “정아로 살아간 특별한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음악과 사랑이 함께 있는 작품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작품은 영화 ‘덕혜옹주’의 각본과 ‘내일의 기억’의 연출을 맡았던 서유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서 감독은 “두 주인공의 이야기처럼 관객들에게 기적과도 같은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라면서 후반 작업까지 힘쓰겠다”고 전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후반 작업 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