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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안효섭·김세정, 대환장 맞선 프로젝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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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0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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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맞선
‘사내맞선’/제공=SBS
‘사내맞선’ 강태무(안효섭)와 신하리(김세정)의 대환장 맞선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은 얼굴 천재 능력남 CEO 강태무와 정체를 속인 맞선녀 직원 신하리의 스릴 가득한 퇴사 방지 오피스 로맨스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3차 티저는 해외 지사에서 국내로 복귀하는 강태무 사장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공항을 런웨이로 만드는 ‘얼굴 천재’ CEO 강태무. 그런 그를 반기는 것은 할아버지 강다구 회장(이덕화)이 뽑아 놓은 맞선 후보 리스트다. 강 회장은 일에 빠져 사느라 연애를 못하는 손주의 결혼 프로젝트를 추진해 강태무를 질색하게 만든다.

신하리는 재벌가 친구 진영서(설인아)의 부탁을 받고, 신들린 연기를 펼치며 맞선 자리를 휩쓸고 다닌다. 강태무의 맞선 자리까지 나간 신하리는 상대가 자신의 회사 사장이란 것을 알고 놀란다.

이와 함께 신하리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시작된다. 평범한 말단 직원 신하리의 모습으로 회전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화려한 차림의 팜므파탈 맞선녀 부캐 신금희로 나오는 그녀의 이중 생활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 비상구 계단에서 강태무를 마주치자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는 신하리의 긴박한 모습은 웃음을 유발한다. 퇴사 당하기 싫은 신하리의 노력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내맞선’은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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