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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 ‘케니정’ 깜짝 변신VS 장민호,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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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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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밤
‘화요일은 밤이 좋아’/제공=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이 색소폰 연주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팀 이지훈, 손준호와 가수 빅마마 이영현, 박민혜가 출연한다.

이날 출연진들의 뜨거운 무대가 끝나자 김태연은 “장민호 삼촌에서 최애 바뀌었어요”라고 말해 장민호를 섭섭하게 만들었다. 김태연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무엇보다 회를 거듭하며 무한 성장 중인 ‘미스트롯2’ 멤버들이 이지훈과 빅마마를 위한 ‘초특급 스페셜 헌정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김다현과 김태연이 ‘체념’을 선곡해 시원한 고음을 선보였고 양지은, 별사랑, 강혜연, 황우림이 ‘거부’로 환상적인 화음을 쌓아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홍지윤과 전유진은 담담하면서 애절한 감성으로 ‘왜 하늘은’ 무대를 선물해 이지훈으로부터 “황홀한 무대였다. 이렇게 많은 감동을 느껴본 건 처음”이라는 칭찬 세례를 받았다.

그런가 하면 정동원은 ‘개나리학당’과의 세계관 컬래버부터 색소폰 연주자 ‘케니 정’까지, ‘화요일은 밤이 좋아’의 공식 부캐 부자다운 활약을 펼쳤다. 또한 정동원은 ‘케니 정’으로 출격해 ‘Loving you’ 소프라노 색소폰 무대로 ‘음학회’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했다. 장민호는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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