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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반음식점 ‘열린주방 지원사업’ 참여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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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2. 0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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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당 최대 1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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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주방 모습/제공=문경시
문경 경북 문경시는 ‘열린주방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신청·접수한다.

9일 문경시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낡고 폐쇄된 주방 환경을 청결하고 개방된 구조로 개선함으로써 영업주의 책임감 있는 업소관리를 도모하고 시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범위는 △조리장 내부를 볼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의 개·보수 △조리장의 바닥·벽·천장·출입문·창틀 등의 시설 개선 △위생관리에 필요한 에어커튼·살균소독기·식기세척기 구입 등이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자가 운영하는 150m2 이상의 일반음식점으로, 공고일 기준으로 현 소재지 내에서 5년 이상 운영한 업소 중 조리장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자 선정은 서류심사 및 문경시음식문화추진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2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본인부담금 20%를 포함해 업소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25일까지 시청 위생방역과 또는 문경시외식업지부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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