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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홀딩스, 지난해 매출 6조·영업익 3035억원…일반주주 배당금 2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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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2. 02. 0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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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특수강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를 지배하고 있는 세아홀딩스가 지난해 철강 수요 증가 등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세아홀딩스는 9일 지난해 매출액 6조원을 올리면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30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21.5%가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1257억원으로 전년 대비 3873억원이 늘며 흑자전환했다. 이익 확대에 따라 배당금도 전년 대비 상향 조정했다.

세아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일반주주 대상 주당 배당금을 2750원으로 결정했다. 다만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자는 주당 2250원을 배당하는 차등배당을 결의했다. 배당금 총액은 98억3810만원 수준이다.

또한 세아홀딩스는 투자 전문 자회사 아이언그레이에 대한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함께 결의했다. 세아홀딩스 측은 “그룹 주력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자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 전문 자회사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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