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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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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2. 1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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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가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아시아투데이
문경 경북 문경소방서는 다양한 119 신고 서비스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15일 소방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와 구조, 구급 등 출동관련 신고건수는 1207만5804건이었다. 이는 하루 평균 3만3084건으로, 2.6초마다 한번씩 신고가 들어온 셈이다.

소방청은 이같은 상황에서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란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 사회적 약자 및 음성신고가 불가한 상황에 부닥친 사람도 119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서 모든 사람이 쉽고 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환경을 구축하고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유무선 전화를 이용한 119 신고 방법은 휴대전화 음성을 통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영상통화 신고는 수신자를 119로 해 영상통화를 누르면 가장 가까운 119상황실로 연결된다. 문자를 이용한 신고 방법은 119를 수신자로 하고 신고내용을 입력 후 발송(사진 및 동영상 등 첨부 가능)해 신고하는 방법이다.

휴대전화에 119 신고앱을 설치한 뒤 긴급재난 발생 시 신고버튼을 누른 후 내용을 입력하면 신고자의 위치 값과 함께 신고내용이 119 상황실로 전달된다. 이밖에 웹으로 접속한 후 신고내용을 입력하면 가까운 119상황실로 신고 내용이 전달된다.

김진욱 문경소방서장은 “예측 불가능한 긴급 상황엔 전화로 신고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다양한 119 신고 방법을 이번 기회에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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