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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신순단 상주시의원, 시정정책 현안 관련. 상주시문화재단 설립 관련 질의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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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2.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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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상주시의회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이 16일 제21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강영석 상주시장을 상대로 시정질의를 하고 있다/제공=상주시의회
상주 이승일·신순단 경북 상주시의회 의원은 16일 제212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상주시 주요 시정정책의 현안 문제점과 해결방안과 상주시문화재단 설립계획과 운영방향에 대해 강영석 상주시장을 상대로 시정질의를 실시했다.

이 의원이 이날 질의한 주요 내용으로는 상주읍성 북문 복원사업의 기대효과 및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지속적인 운영비에 따른 대책과 향후 운영계획에 관한 것이다. 이번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지원금 금액에 대한 조정여부와 추가지급 계획에 대해서도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상주시의 모든 정책결정에 있어 앞으로 보다 신중을 기해 불필요한 투자와 운영예산을 막아야한다”고 주장했다.

신순단 의원이 질의한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 한복진흥원 등의 문화시설과 상주향교, 존애원 등의 문화재 시설을 컨트롤할 수 있는 문화재단 설립으로 지역문화의 활성화를 돕고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설립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이 진행됐다.

또한, 설립시 긍정적인 효과로 △전문적인 조직 운영으로 행정 위주의 정책 보다는 전문가와 시민 주도의 마케팅 수립 가능 △정책 발굴과 시행에 있어 연속성과 전문성 확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차별화된 문화관광 자원 홍보 △문화·관광 자원의 통합 운영 관리로 예산의 효율적 집행 등을 꼽았다.

신순단 의원은 “우리지역에 70여 개 단체에 3300여 명의 예술인이 참여하고 지원 받기 위해서는 재단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재단설립을 계기로 문화예술인의 자긍심 고취와 문화인프라 구축 및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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