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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건설도시국장 외 외부 전문가 5인의 평가위원을 위촉하고 신청 지구 7개 마을 평가를 실시해 이처럼 결정했다.
농촌재생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의 정주여건 개선 및 농촌마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다. 각 마을의 자원을 활용해 마을복지공간조성, 낙후시설 개선, 취약시설 보강, 마을경관개선 등 마을주민회의를 통한 자립적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마을공동체문화 향상과 사업완료 후 마을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토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심사의 객관성 및 전문성을 높였다, 중간지원조직인 지역개발지원센터에서 사업계획 현장확인 및 컨설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한편 선정된 마을은 다음달부터 현장포럼과 자원조사 등 구체적인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사업비 5억원 이내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임창원 시 건설도시국장은 “참여해주신 마을주민분들께 깊은 감사함을 전하고 선정된 지구의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안타깝게 선정되지 못한 마을의 연계사업 발굴 등 농촌마을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