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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에 따르면 이날 발천자는 상주시 서성동에 거주하는 황인구(남·86)씨가 발천됐다. 내부 규정에 따라 추천은 수석장의인 김세명, 조성연, 노대균, 김명희, 조희열 장의 등의 추천이 있었다.
발천은 곽희상 사무국장의 경과 보고와 공적 개요 보고에 이어 심사위원장인 이상무 전교를 비롯해 이정길(함창향교 전교), 박찬선(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시인), 노경순(여성단체협의회장), 신순단(시의회 총무위원장), 주선동(행정복지국장) 등 10명의 심사를 거쳐 이뤄졌다.
다음달 5일 춘계 석전대제를 마치고 명륜당에서 상주향교 회중을 대표하여 상주시장과 상주향교 전교 공동 명의의 표창장(족자로 제작)과 부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족자는 시인 박찬선 씨가 짓고 윤대영 서예작가가 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