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상주-김천 구간 중부내륙고속철도 완성 약속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조성과 4대강 보를 활용한 농업용수 확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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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하 10도를 넘나드는 매서운 추위에도 1만여 인파가 모인 것으로 주최 측은 집계했다. 이같은 인파에 김관용, 김정재 경북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 임원들은 상주·문경에 지역구를 둔 임이자 국회의원의 리더십을 극찬했다.
첫 일정으로 상주 풍물시장을 찾은 윤 후보는 임이자 의원을 연단으로 불러 지역민의 숙원 사업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고속철도 구간 완성을 약속하며 시민들에게 “임이자 의원이 당사 제 방에 문지방이 헐도록 수시로 드나들며 엄청나게 저를 괴롭히고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을 농업에 적용하고 이 지역을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단순 생산품만 아니고 2차 가공 산업까지 농업과 가공 공업까지 한 번에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주당 정권은 4대강 보 사업을 폄훼하면서 부수고 있는데 이를 잘 지켜서 지역의 농업용수와 깨끗한 물을 상주·문경 시민이 잘 쓸 수 있도록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 정권에 대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허물어내리고 안보가 무너지고 기초가 다 허물어지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권교체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고 외쳤다.
또한 “대장동 부패 세력의 몸통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는 저런 돌연변이 정당에 대해 우리 경북에서 합심해 강력히 심판해달라”고 당부했다.
임이자 의원은 시민들을 향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이 모여주셔서 감사드리고 정말 큰 힘이 된다”며 “정권교체를 위해 똘똘뭉쳐 상주문경에서 압승을 거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임이자 의원을 “저와 국민의힘의 귀염둥이”라고 소개하며 유머스럽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장안에 화제인 어퍼컷 제스처도 보이며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윤 후보는 이후 김천, 구미, 칠곡을 거쳐 대구를 찾아 대구·경북(TK) 집중유세를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