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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작업한 20여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캔버스에 추상적 효과를 바탕으로 하고 그 위에 다양한 유년시절의 추억들을 형상으로 표현했다.
전시회 작품은 공통의 주제인 ‘Human+Nature’와 부합되는 어린 시절의 종이배, 종이비행기를 그려 꿈을 표현하고 화병에 꽃의 향기를 담은 다소 고태미가 나는 항아리나 기명절지도, 연, 산수그림, 화조 등은 전통적 향기가 가미된 현대회화로서의 변모를 보여주고 있다.
황 교수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양화와 미술사를 전공했고 규방공예와 민화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를 작품으로 혼용하여 승화시키고 있다.
황 교수는 20회의 개인전과 각종 국제전, 단체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미국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고 세계미술공모전 그랑프리, 우수청년작가선정, 소비자평가대상 등을 통해 활동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