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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87억 FTA기금 국비지원으로 과수 생산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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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2. 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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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최대 사업비 확보로 FTA고품질 현대화사업 착수를 통해 농가경쟁력 확보
상주시청
상주시가 국비사업인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총사업비 87억원) 착수를 통해 7대 주요과수 분야 생산기반을 조성했다./제공=상주시
상주 경북 상주시는 국비사업인 FTA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총사업비 87억 원) 착수를 통해 7대 주요과수(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분야 생산기반을 조성하여 농가경쟁력을 확보하게 됏다.

21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경북과수산업발전계획 참여조직(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2개소)에 신청·접수 이달초 ‘상주시 과수발전협의회’ 심의를 거친 사업대상자 371농가를 최종 확정했다.

세부사업으로는 지주 및 비가림시설, 관정 및 관수관비시설, 우량품종갱신, 재해예방시설 등 16개 세부사업이 있으며, 총사업비는 87억원이다.

사업 규모면에서 경북도내 최대사업비로 과수농가의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2년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농가는 참여조직인 지역농협의 교육과 지도·감독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며 조기에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과수분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농가를 위해 국비사업을 지원하여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국내·외 시장에 상주농산물 경쟁력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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