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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단산모노레일과 에코랄라, 관광공사 인바운드 안심단지 선정...경북 10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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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2. 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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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단산모노레일이 한국관광공사의 인바운드 국내여행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다./제공=문경시
문경 경북 문경시 단산모노레일과 가은 에코랄라가 한국관광공사의 인바운드 국내여행 안심 관광지로 선정됐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인바운드 안심 관광지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기에 외국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의 추천을 받아 125곳을 선정했다.

경상북도의 인바운드 안심 관광지는 △문경 단산모노레일과 에코랄라 △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울릉 독도 △김천 사명대사공원 △안동 하회마을과 도산서원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과 이가리 닻 전망대 △상주 경천섬 등 10곳이다.

경북도는 영문, 일문, 중문으로 제작된 홍보물을 국제관광박람회·해외 홍보설명회 등에서 적극 활용하고 해외여행사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외전담여행사를 통해 관광 상품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바운드 안심 관광지를 적극 활용한다면 관광시장을 조속히 회복하고 안전한 여행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며 “방역체계 구축과 외국 관광객 수용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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