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이 경북의 중심이 되도록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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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는 점촌역 유세에서 경북 문경·상주의 발전을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 공약을 제시했다. 특히, 조선시대 영남대로가 지나는 교통 요충지였지만, 산업화 과정에서 경부선·경부고속도로에서 비껴나 연선 개발에서 소외됐던 이 지역을 위해 △중부내륙고속철도 완공 △국도 59호선 확장 등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지금은 비록 우리 ‘윤석열 열차’가 경북선을 타고 꼬불꼬불 점촌까지 들어와야 하지만, 과거에는 영남대로가 통과하던 교통의 중심지”라며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시면 수서에서 중부내륙 고속철도를 타고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남북을 잇는 교통축의 하나인 국도 59호선이 새로운 영남대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완벽하게 확장 완수 해서 여러분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대표는 자신의 어머니가 상주시 양촌동 출신이라는 것을 공개해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상주의 외손자 이준석이 문경과 상주 이야기를 인수위 단계에서부터 국정과제로 최우선 배치하자는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꼭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임이자 의원은 점촌역을 찾은 문경·상주 시민들에게 “상주·문경 당협은 이미 전국 최고의 당협이며, 책임당원도 최상위 수준에 달한다”며, “문경·상주가 하나로 뭉쳐 압승을 거두고, 대한민국 최고 당협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자”라고 호소했다.










